재밌게 열심히 사는 옴살!

'^^ 우리는 천하무적 옴살!!!'에 해당되는 글 88건

  1. 2011.09.29 얘들아 너네 새우젓 있니? 5
  2. 2011.07.02 Enfamil Premium Newborn 필요한 사람? 13
  3. 2011.06.28 봉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12
  4. 2011.06.24 그린베이비 11
  5. 2011.06.23 미국 요리를 소개하라니... 7
  6. 2011.06.17 대략 일 년 전...쯤... 8
  7. 2011.06.14 맛난 수박 고르는 방법 10
  8. 2011.06.13 두유만들기^^ 6
  9. 2011.06.10 아아. 마이크테스트! 8
  10. 2011.06.10 유기농 콩 무첨가 두유. 6

나 꽤나 있는데, 유통기한이 내년 2월이야.
근데 그때까지 다 못먹어
근데.. 절인 새우젓이 유통기한이 있는게 신기하네.
여하튼 집에들 새우젓 없으면 줄 서봐.
너네 보러갈때마다 덜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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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어디서 한 통을 받았는데, 나는 모유수유할거라...
한 통 뿐이긴 하지만 ^-^; 누구 샘플삼아 써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보내주게.
손 들어 봐봐 ^^

난 개인적으로 Similac 보다는 Enfamil이 더 나은 것 같아.............. 살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복대가 보내준 봉숭아 꽃씨 시어머니네 집에 있는 온실에 심었더니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나 봉숭아 나무(!!!)가 되었다. 밑둥은 거의 그 굵기가 내 주먹만하고 키는 내 키를 훌쩍 넘으니 나는 여태껏 살면서 이렇게 튼실하고도 거대한 봉숭아는 본 적이 없으니... 우량아라고 해야겠네. 온실에 두어서 그런가.. 밖에 우리집 마당 남겨둔 서너 개의 꼬마 녀석들은 첨에 잘 자라다가 영 구실을 못했는데 말이지... 아니면 미쿡물을 먹어서 그런가... 풉... 암튼 재밌었어. 시어머니가 어찌나 뿌듯해 하시는지, 거기에 어머나 이 씨앗들이 다 터져나오면 우짜꼬 하면서 꽃과 씨앗주머니 열심히 솎아대는 나를 희한한 눈으로 아니지 원망스러운 눈으로 보시더군. 컨셉을 이해를 못하셨던 건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셨던 건지... 그 예쁜 꽃들을 왜 다 꺾냐시며...

암튼 조만간 손톱에 봉숭아물 들여야겠다. ^-^ 후후~ 복대야 고맙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린베이비

2011. 6. 24. 10:16 : 정보공유!

내가 그린베이비라는 책 읽으면서 폰에 메모했던 건데..
소발양이 공유하라고 그래서 올려본다.. ㅋㅋㅋ
알아보게 하려면 좀 수정이 필요하넹..
주로.. 상품명? 용어? 관련 싸이트? 라능..

우리나라 친환경농산물 분류 :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enviagro.go.kr
GMO 옥수수 수입반대 국민연대
fishtrace.go.kr


르봐이예식 분만법
분만계획서


물에 녹는 기저귀 : gdiapers, kushies
물에 녹는 물티슈 : 아발론오가닉스
Gentle teer-free shampoo &bodywash (avalonorganics.com)
terressentials.com
nateuregate.com
California baby no fragrance SPF 18 moisturizer(californiababy.com)
Earthmamaangelbaby.com
Erbaviva.com


Safetykorea.co.kr

KPS Korea Product Safety


www.waternow.go.kr

연수기


나노입자가없는 천연 미네랄 자외선차단제
베이비 아발론 내추럴 선스크린
에콜라니, 알바 보태니카, 제이슨
www.cosmeticsdatabase.com
www.safecosmetics.org


세제:
세븐스제너레이션 - 유아용세제, 세정제, 주방세제, 빨래세제
베글리즈베스트 begleysbest.com

www.weeknfarm.com

--> 난 문성실공구에서 에코버 샀당..

분유 :
울트라 브라이트 비기닝스
brightbeginnings.com
페어런트초이스
parentschoiceformula.com
시밀락
similaccorganic.com
그 외
www.babyorganic.com
-> 베이비스 온리 오가닉 소이인펀트 (이건 내가 살까하고 마음먹은? ㅋ)


젖병:
유리,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O
폴리카보네이트X
재활용플라스틱번호 1,2,4,5 O / 3,6,7 X
본프리 newbornfree.com
Medela
Evenflo 유리젖병 babysupermall.com
무독성실리콘젖꼭지
하버맨(베이비위스퍼)


랩:
PVC -X / LDPE -O 저밀도폴리에틸렌
Glad Cling wrap
Saran with cling plus
Diamant food wrap(diamantfilm.com)

저장:
바이오백 biobag.com
그린피트 greenfeet.com
앵커호킹글래스웨어 instawares.com
코닝웨어 coningware.com
종이호일


수도권생태유아동공체 
www.ecokid.org
수수팥떡 www.asamo.co.kr

질문이 있으면 나한테 댓글로 ㅋㅋ

-----
추가
 

그린 가이드가 추천하는 썬스크린 몇가지  [1]

아래 제품들은 타이타늄 다이옥사이드, 징크 다이옥사이드 또는 두가지를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화학적 썬스크린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바 보타니카 썬/무향 미네랄 썬스크린   자외선차단지수(SPF)  18

Alba Botanica Sun Fragrance-Free


아발론 오르가닉스 베비 아발론 내추럴 미네랄 썬스크린   SPF  18

Avalon Organics Baby Avalon Natural Mineral Sunscreen


배저 썬블럭 SPF 30

Badger Sunblock


캘리포니아 베이비 무향 30+ 썬스크린 로션  SPF 30

California Baby No Fragrance SPF 30+ Sunscreen Lotion


클리닉 시티 블럭  SPF40

Clinique City Block


제이슨 썬브렐라스 캐미칼 프리 썬 블럭 SPF30+

Jason Sunbrellas Chemical Free Sun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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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이 나라가 그렇지 뭐. 역사도 짧고.. 여기 저기서 몰려온 사람들이 만들은 나라라 딱히 미국 만의 고유한 뭐라고 내세울 만한 것도 없고... 요리도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이렇게 잘 가져다가 기름지고 달고 짜고 엄청 칼로리 높고 콜레스테롤도 높게 만들어 버린달까. 햄버거나 피자처럼 말야. Thanksgiving이나 되어야 오븐에 칠면조 요리 정도. 그 때 되면 칠면조 요리 레시피 근사하게 올려볼게. "ㅅ" 오늘은 아주 아주 간단하고 어이없는 대표적인 미국 음식이라고 하는 것 중에 하나, peanut butter jelly sandwich. 사실 애들용 메뉴이긴 하다.. 식빵에 한 쪽은 땅콩버터 바르고 (잔뜩!) 다른 한 쪽은 그냥 쨈 바르고 (잔뜩!) 둘이 딱 포개서 먹는. 그렇대. 뭐 이런 식이야. @_@ 그러니 미국 음식이라고 할 것도 없고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고.. 그렇다.
아. 땅콩버터하니 생각이 난 건데 땅콩버터에 날당근이나 샐러리 찍어먹는다던지 ^^ 아니면 사과를 캬라멜 딥에 찍어먹는다던지... 아니면 딸기나 바나나 초코렛 딥에 찍어먹는다던지. 나는 개인적으로 야채나 과일은 그저 본연 그대로로도 충분히 맛있고 신선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애들은 뭘 그렇게 찍어먹으려고 한다. 그게 빠지면 허전한가봐.

어제 모처럼 집에서 냉면 삶아 먹었다. 육수는 개별포장된 거 사놓은 게 있었고, 면하고 계란만 삶아서 상을 차리고 나니 뭐가 허전한거야. 그래서 냉동실에서 동면하고 있던 임연수 팬에 구워놓고, 샐러드 대충 만들어서 저녁 뚝딱. 맛있는 냉면이 먹고 싶은데 맘에 딱 들게 잘 하는 식당도 근처엔 없는 것 같고. 제일 먹고 싶은 것 중에 하나지. 맛있고 시원한 물냉면. ^-^ 난 사실 겨울에도 물냉면 가끔 먹곤 했는데 말이야... 아쉬운 대로 이렇게 버텨야겠다.

아! 샐러드 얘기가 나왔으니.. 아기채소들로 만든 샐러드가 영양소도 풍부하고 연하고 맛있고 좋던데. 아기시금치로만 만들어도 맛있어. 거기에 토마토 조금 썰어 넣고, 아보카도 조금 썰어 넣고 건포도나 땅콩이나 조금 넣고 아무 드레싱이나 있는 거 살짝 뿌리면 나름 그럴 싸하게 뚝딱 샐러드 된다는...^^

일하는 중에 딴짓 너무 오래 했다. 풉.. 그럼 난 이만! 나중에 적당한 아이템이 생각나면 레시피를 한 번 올려보도록 할게. 한국은 지금 장마철이라며 비 안 맞게 조심해서 다니그라. 슝슝~!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따스한 작년 오월의 어느 날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난 캠핑여행 중 프로포즈. 그 후로 지금까지 지난 일 년을 뭐가 그리 바쁘고 할 것도 많은지...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고.. 이 나이에 그리 빠른 속도는 아니겠지만 체감속도가 엄청나네. 아이가 나오면 시간은 더 빠른 속도로 흘러가겠지. 암튼...
아침 퇴근 길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지금 자정 다 된 것 같은데 내가 깨운 거 아니지?
응 아냐. 선선하니 기분 좋아서 옆집에서 마실 온 아줌마랑 마당에서 통닭에 맥주 먹고 있었어.
(츄르르릅 통닭 ㅠ_ㅠ 맥주 ㅠ_ㅠ) 맛있겠따아아~
하여 아침나절부터 통닭 생각으로 잠도 설치고 결국 토마스씨를 볶아 퇴근길에 fried chicken을 사오니라...
해놓고 나는 집에서 얼른 네이버를 검색하여 통닭집 무를 만들었다. 얼렁뚱땅!
무는 깍뚝 썰기 하고, 설탕:식초:물:소금=6:6:6:1로 시키는 대로 해서 통에 잘 담궈 놨지.
몇 시간 지나니 오호라 이것은 진정 통닭집 무와 흡사하구나 하며 혼자 감탄을 했더랬다.
임신 말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시작된 울렁증에 요 아삭한 무 조각들이 나름 효과가 있는 것도 같고...
통닭과 무로 행복한 저녁 식사를 하고 출근하였다.
출근길에 대학동기에게서 걸려온 전화.
내가 엄마 집으로 주문해놓은 UV 젖병소독기가 학교 대학원 연구실로 와 있단다.
아마 기본개인정보 주소지로 간 듯 한데, 무슨 오류였을까...
그랴 학교며 병원이며 한바탕 뒤집어 졌단다.
얘는 미국에 가고는 연락도 없어서 잘 살고 있나보다 했더니만 한국에서 애 낳고 있나보다라고 했다며.
하하.. 웃기긴 웃겼겠다. 떡 하니 내 이름으로 날아온 젖병소독기라. 쌩뚱맞아라...
엄마가 8월에 올 때 가져오실 거니 그 전에 아무 때나 시간 될 때 엄마주소로 착불로 보내다오 부탁을 해놓고
혼자 차 안에서 한참 낄낄 웃었다. 크크큭...

사랑이는 발꿈치를 자꾸만 밖으로 삐죽이 내밀어서 가끔 내 배는 웃긴 모양이 된다.
내가 볼 때는 웃긴 모양이고, 토마스씨는 깜짝 깜짝 놀라고, 다른 임신한 친구들은 귀엽다고 한다. 뭐...
그나저나 지금 가장 큰 고민은 이름을 고르는 일인 듯.
시아버지-시어머니가 추천하신 세바스찬은 복대가 떠올라 정중히 사양하고 나니
뭐가 딱히 적당한지 도무지 참신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대들, 혹시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저말고! 추천 바람.

복대네로 나들이 잘 다녀오고 ^^
수박도 맛나게 얌얌 먹고 ^^
재밌는 시간 보내렴~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의 숙취를 해결해 주었던 수~박.

왜 비싼거야?

작년에 갑자기 비싸지더니,, 올해도 그대로네.

날씨가 안좋았던것도 아닌데... 왜 비싼지 모르겠네.

못 사먹겠어. ㅜ_ㅜ

그러니까.. 한번 살때 맛난 것으로 잘 골라야해.

1. 꼭지가 가늘고 촉촉한 것이 맛있다.

2. 꼭지에 난 털을 살펴 수박쪽으로 갈수록 털이 적은 것이 맛있다.

3. 꼭지를 위로하고 수박을 세웠을 경우, 손가락으로 만져보아 꼭지쪽이 패인 것이 맛있다.
   달덩이처럼 둥글거나, 끝부분이 평평한 것은 맛이 좋지 않다.

4. 수박꼭지 반대편을 살펴보면 손톱만한 크리의 꽃이 폈던 흔적이 남아있다.
  이 자국을 비교해 봤을 때, 작은 것이 더 맛있다.

5. 겉면의 선이 선명하고 진한 것이 맛있다. 표현이 누렇다는 것은 햇빛을 잘 못 받았다는 것이다.



알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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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두유만들기^^

2011. 6. 13. 12:47 : 정보공유!
나 이참에 파워 블로거 될까...?
소발량 땜에 생각나서 콩을 불렸는데, 막 사진을 찍고 있어...ㅎㅎ
1. 콩을 불린다. ..콩이 커지니까 한주먹만. 검은콩 흰콩 섞었어.

 


2. 콩을 삶는다. 전엔 압력솥에서 푹 삶았는데, 이번엔 그냥 냄비에 삶았어...잘넘쳐 냄비는. 큰 데다 해야해.
식혀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놓고 쓴다.


4.콩물과 함께 간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곱게 잘 안갈리니까 나중에 보충하더라도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기
한 컵 만들때 수북하게 두숟가락정도 넣는다. 나는.  소금과 아가베 시럽을 넣는다. 맘대로 넣는다. 고소한견과류도.



껍찔을 안 벗겨서 거뭇거뭇 해.
휴롬으로도 곱게 만드는데 나는 그냥 통째로 먹게 믹서가 나은것 같애.

콩을 삶는게 중요하다는데....콩물 만들때는 살짝 삶는다는 것 같던데
나는 여지껏 푹 삶아서만 했어. 압력솥 끓고 나서도 10분 정도 더 두어서. 해봐서 입맛에 맞는대로 삶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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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들 잘 있지? 한국 엄청 덥다던데 다들 시원하게 지내고 있는가? ^^
스마트폰에서 영 글쓰기가 뭐시기하여 멈칫멈칫하다가
그 사이에 완전 3주간 손님치르기 하고는 어제 오늘 뻗어 있다가
잠시 들어와봤다. ^^ 보고싶은 것들! 으이그!!!!!

임량의 환상 전복죽 레시피 조만간 써먹어야겠어.
기력이 딸려.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가... 걷다보면 다리가 걷기 싫다고 힘을 쭉 빼버려.
담엔 사진 가지고 올게.
열심히 더 열심히 가열차게! 살아보자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유의 역습" 으로 두유를 선호하게 된 소발양.

헌데... 시중에 파는 두유는 죄다 수입산 콩인기라. 이런. 그럼 유전자변형콩 일 수도 있단 얘기???

그래서 2배는 비싸지만,, 국산콩 두유를 먹었는데...

수입산콩 두유나 맛은 별반차이 없지만,, 그래도 신토불이 우리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데..

요상하게.. 두유만 먹은 후면 속이 니글니글.. 거리는게..  생각해보니 너무 달기도 하고..

그래서 보니 뭔 첨가물이 이렇게 들어가는겨??

남편 왈.

" 직접 만들어보지 그래? "

"-_-;; "

콩 불리고, 껍질 벗기고, 믹서에 갈고,,  이게이게 말이쉽지..

그러던 차에 발견한 연세 무첨가 두유!!!! 아싸!!!

소개하자면~~

100% 유기농콩과 소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두유
(이 제품은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입니다. 인증번호 : 유기003-00023호)
- 호주산 유기농대두를 사용하여 GMO가 전혀 없는 GMO Free 두유
- 콩을 통째로 갈아 넣어 천연의 대두식이섬유가 2,000mg 함유되어 있음
- 당 (糖), 유지, 안정제, 향료 등 식품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콩만을 갈아 넣은 무첨가 두유
- 콩의 비린 맛을 없애고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부여하기 위해 호주 Nu-Soya사와의 기술제휴로 특허 받은 EI(Enzyme Inactive)- 효소 비활성-공법을 적용한 두유



오오~! 내가 찾던 그것이야! 

그래서 어제 난 주문했다네~~ 
내일 도착한다던데,, 맛보고 또 애기해줄께. 

콩은 여성에게 더욱 좋은 거 알지? 
현종이나, 민규도 우유보다는 두유를 먹였음 좋겠어.  

게다가 가격도 96개에 46000원이니까. 개당  480원꼴. 음 좋아~

정보는

여기서 얻었음이야.








또하나 참고로,,, 애기들용 두유


도 있지만,,, 뒷면을 보면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
아무래도 먼저 소개한 무첨가 두유가 나을듯 해.
애들이 먹어도 무관하다고 하더라구.

내일 어여 한 모금 쭉~~~ 빨았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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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