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열심히 사는 옴살!

'^^ 우리는 천하무적 옴살!!!'에 해당되는 글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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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8.22 민동이 백십여일을 기념하여.. 8
  3. 2012.08.16 현지 돌잔치때 옴살~ 마지막~ 8
  4. 2012.08.16 현지 돌잔치때 옴살 1
  5. 2012.08.16 현지 돌잔치때 옴살~
  6. 2012.08.16 2012년 8월 2일 4
  7. 2012.07.18 옴살곗돈 - 닭장프로젝트 중간점검 4
  8. 2012.06.07 소발집에 삼신할매 드디어 오셨네~!! ^^ 8
  9. 2012.05.04 민둥이 잘 나왔노? 3
  10. 2012.04.14 질문 4

2012. 9. 16. 11:59 :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얼굴을 자꾸 그어 대서 아직도 손싸개 할 때가 많지만 저 백일 넘긴 남자예요!

 

 

 

 

 

 

 

 

 

 

 

 

 

 

 

 

 

 

 

 

 

 

 

진짜 많이 컸죠? 그동안 저 태어났나다구 뭐 올림픽도 하고 그러던데, 전 별 관심없이 잠만잤어요.

아, 그렇게도 덥던 여름을 나고 나니 이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애요. 그나저나 요즘은 탈모가 고민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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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민규는 현지를 넘 조아해 크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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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현지 돌잔치때 옴살

2012. 8. 16. 11:40 : 우리다!
















이건 현진이가 찍은 사진 중에 옴살.. 

아직도 더 있다..

이것도 추린건데.. ㅋㅋㅋ

애기들은 다 이뻐서 뭐.. 추리기가 힘들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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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찍사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 중에 옴살 나온거 다 올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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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2012년 8월 2일

2012. 8. 16. 11:27 : 우리다!

푹푹찌는 한여름에~~

우린 만나쮜~! 예이~

짱께도 먹었쥐~! 예이~


사진엔 역시 아가야들만.. ㅋㅋ

복대의 신체의 일부가 간간이 보임 ㅋㅋㅋㅋ








현지 머리 묶는거 시더여~~ 하네 ㅋ

서현인 달리기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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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ia


토마스씨에게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의 닭들을 위해서 안전한 닭장을 마련해야만 해"라고 했더니,

보름 정도 뚱땅 뚱땅 해서 만든 것이 아래의 닭장이란다.

창문은 지하실에서 뜯어다가 달아주고 - 그래서 지하실에 창문이 두 개나 없고... 쿨럭.

반대쪽에 크게 방문만한 문이 있어서 나나 토마스 들락거리며 닭들하고 놀아주기 편하고

옆구리에 불쑥 나온 저 곳에는 알을 낳을 거라니 내 키에 맞춰 달린 손잡이 달걀 수거 용이하겠고

지붕에 풀을 키운다는데 요즘 한창 옥상정원이나 녹색지붕에 심취해있으신 관계로 그러려니

나름 춥지 않게 안에 단열재도 단단히 막아놨으니

우리 닭 아이들은 복받았다.


^^ 여섯 마리 중 한 녀석, 수탉이라는...

1부5처제야? ㅋㅋ



요 맨 앞에서 벼슬 세우고 있는 녀석이 바로 그 수탉

세 달쯤 되어가는데 벌써 다 큰 닭 같지?


암튼...

중간보고다. 아직 얘들 나가 놀 수 있는 울타리 쳐진 놀이터도 만들고 있고

벽 밖에 인테리어(?)도 하나도 없고 하니

곧 완성 되겠지만 중간보고 해야할 듯 하여 ^^

고맙다 친구들아

곧 여름이 끝나갈 때 쯤이면 신선한 달걀을 먹을 수 있을 거야.

아 신난다~ ^^



뱀발 - 소발 생일 축하해! 닭백숙 땡기면 한 마리 콕 찝어놔. 잡아서 보내면 임량이 요리해줄거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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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와하하하하!!

애들아 나도 해냈다!!!

 

어흐흑.. ㅜ.ㅜ

감동스럽지 않느냐.

 

핫핫핫 ^^

 

이제 궁댕이가 보내준 배넷저고리며, 젖병등을 쓸 수 있겠다.

커텐도 ^^ 아가방에 설치하구

(궁댕아 고마워. 매번 못난친구 챙겨줘서 ^^ )

 

 

와하하하!!

태명은 쫀득이라고 남편이 명명했다.

쫀득하게 잘 붙어있으라구. ㅋㅋ

 

사과씨 만할 쪽득이를 두고 난 벌써 유치뽕놀이를 시작했지

'아빠~~ 쫀득이~~ 오렌지 먹고싶뽀요 뿌잉뿌잉"

ㅋㅋㅋㅋ

 

이걸 우찌나 해보고 싶었던지. ㅋㅋㅋ

남편이 오만 인상 다 쓰고 방구소리로 화답을 해줬지만

ㅋㅋ 계속했지

"쫀득이 졸려요~~ 쫀득이 목말라요 쫀득이~ 쫀득이~ "ㅋㅋㅋ

내가 하면서도 짜증나 ㅋㅋㅋㅋ

 

 

와하하하하!

근데 너무 섣부르게 좋아하는걸까봐 걱정도 되고.

조바심도 나고. ^^;

병원에 내일 다녀와야지. ^^

 

애들아 함께 기뻐해다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술이 어제였지? 거기론 그제였겠다.  쉬고있을거 같아서 전화도 못하겠네.

누구 보고온 사람? ^^ 임량도 민둥이도 궁금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질문

2012. 4. 14. 23:44 : 정보공유!

베이킹선배에게 질문이 있어.

그냥 평소에 궁금하던 건데 검색해도 딱히 모르겠고.. ㅋ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거시기하고..

우리 모이면 물어볼라고 생각했는데 맨날 까먹고 ㅋㅋㅋ

그런게 몇달째인지 모르겠어서 걍 여기다 쓸라고~~ 우하하


1. 생크림케익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생크림은 어떤거 사는게 괜츈한지? 걍 사서 설탕넣고 휘핑해서 바르면 되는거? 생크림 사이즈는 어떤거 사는게 괜츈한지? 우리 임싸부가 알려준 카스테라로 구워서 제누아즈? 삼을라치면 어떤 크기가 맞는지..? 너넨 머 사서 하는지? 남으면 어쩌는지? 냉동시키는지? 

내가 좋아하는 Yam2 의 생크림 케익처럼 만들어 먹고파.. 거긴 너무 맛있어 ㅋ


2. 빵 구운거는 냉동시킨담에 다시 데워먹낭?? 식빵이나 곡물빵 구우면 금방 못먹어서 저장을 해두고 싶은데..

 (사실은 금방 먹어버림.. 내가.. -_- 그게 문제 ㅋㅋㅋ)

냉동시켰다가 해동을 어떻게 하낭? 전자렌지에 걍 돌리면 눅눅해지거나 딱딱해지거나 그러던데..

비법이 있나 궁금해..


또 궁금한게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다시 생각나면 그때 또 쓰지 움화화

Posted by H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