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열심히 사는 옴살!

임양의 브라우니를 너무너무 감탄하며 먹는우리신랑...
가서 배우면 안될까??? 란다.
내가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도구를 사야한다고 우기고 있는 중..
울 현종이도 빵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배루면 좋을것 같다!!
언제함 공개강좌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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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